Comfort no. 2

[ 慰勞 / 한정판 ]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그림 한 점

일반적으로 도자기의 표면은 매끈하면서 그 모습 자체가 주는 중량감이 있습니다.
묵직한 그 느낌.

흙이 아닌 실을 엮어 그런 형상을 표현했을 때 그 무게감이 덜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에서 작업한 것들입니다.  일정 거리 이상에서 보면 도자기의 형상 때문에 무게감이 느껴 지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깃털처럼 보송한 느낌이 들어 가볍게 느껴집니다.

대상과 나의 거리 정도에 따라 인식의 범위가 달라지고, 관계가 변화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가보면,
혹은, 뒤로 물러나 보면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닌 걸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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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rawpixel.com and modified by Kolle

Blender 3D & Photoshop

1.Giclee Print on Canas 50 x 70cm

2.Giclee Print on Diasec Frame 50.8 x 76.0cm